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기사 레이어스/등장 마신 (문단 편집) === 마신 자가토 === 자가토가 마법 기사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모든 마음의 힘을 써서 만들었으며 자가토와 마찬가지로 검은 갑옷을 입은 중세 기사 같은 모습이며 몸에 걸친 보라색 망토는 빔 계열의 공격을 튕겨낸다. 강력한 힘으로 마법기사들과 3마신을 궁지에 몰지만 3마신의 합체기술인 빛의 나선에 의해 탑승자인 자가토와 함께 최후를 맞는다. 그리고 자가토의 죽음을 보게된 에메로드는 그 분노로 마신 에메로드를 만들어 마법기사들을 없애버리려고 한다. 마신 자가토의 검은 에메로드가 마법기사에 대한 복수에 사용했지만, 결국 그녀와 함께 소멸했다. OVA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와이번[* OVA 감독판 "희망의 날개" 한정으로 이름은 와이번의 모습처럼 마신 와이번으로 나온다.]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주인이 죽은 관계로 이글이 죽은 자의 힘을 사용하듯이 비슷하게 조종하면서 본작의 [[최종보스]] 기체로 나온다. 크레프의 말에 의하면 신에 필적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렉서스를 파괴하거나 삼마신을 궁지에 몰아넣는등 그 말에 틀리지 않을 정도의 힘을 보이지만 합체마신 레이어스에 의해 한번은 격파당한다. 이후에 이글과 융합해 다시 부활하면서 합체마신 레이어스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란티스가 마지막 힘을 짜내 만든 검을 레이어스가 사용하면서 다시한번 격파당한다. [[슈퍼로봇대전 T]]에서도 에메로드의 전좌로 등장.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설정으로 2D스프라이트가 좌우반전인 설정을 살려서 형의 마신과 한쌍이라는 설정으로 좌우반전만되고 생김새는 똑같은 마신 란티스가 등장한다. 탑승자는 란티스와 프리메아. 스토리 사정상 란티스의 기체가 필요했기 때문에 원작자의 허가하에 등장시켰고, 작중 설정은 에메로드 공주를 [[에메랄단|좌우 양측에서 호위하기 위한]] 것. 보통은 날림으로 인식되는 그래픽 좌우반전에 의미를 부여한 연출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